믿고 선택할 수 있는 ㈜미동 ENG

600~900명 식수 인원을 위한 모델.

쌀 씻기에서 취반 후 배식대까지 누구나 쉽게 사용.

좁은 주방 공간에도 간단하게 설치 가능 (약2평공간)

가스절감효과.

작업자 안전 확보.

대량의 쌀을 정량계량하고 자동세미하여 불림탱크(충진기)로 자동이송 후 정량의 쌀과 물을 솥에 공급함으로써 위생적이고 맛있는 밥을 지을 수 있는 장비입니다.

24시간 예약기능이 있어 밥할 시간에만 인원이 투입되므로 인건비 절감 효과가 뛰어납니다.

저미고를 주식창고에 설치함으로써 실제 주방 설치 공간은 약 1평만 필요합니다.

모든 취반 공정이 시스템화 되어있으므로 대량 취반도 한 사람이면 충분합니다.

일정한 불림 시관과 정량의 쌀과 물이 강력한 버너와 만나 이상적인 밥맛을 창조합니다.

자동계랑, 자동세미, 자동송미, 자동침지 위 4가지 기능을 유인동작, 무인예약까지 콘트롤 하나로 OK!

취반의 전처리 공정을 시스템화 하여 각 기기가 연동하고 있으므로 미리 조절한 솥 갯수에 맞추어 자동으로 정량계량, 정량세미하여 충진기로 쌀을 이송합니다.

저미 탱크는 400kg~2,000kg의 쌀을 저장할 수 있고 습기나 쥐, 해충으로부터 쌀을 지키며 내부청소 또한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계량기는 한솥분의 쌀을 정확하게 자동 계량하여 (7~40kg) 세미기로 보냅니다.

계량기로 계량한 쌀을 충분한 물과 부드러운 수류로 재빨리 세미하여, 무작위로 세미하는 방식에 비해 냄새가 나지않고 쌀의 부서짐이나 쌀이 남는 것이 없습니다.

1회 21~40kg 세미하여 이송까지 5분. 자동화시스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수동형과 자동형 두가지로 분리됩니다. 일반형은 한 시간에 350kg~400kg. 그 이상의 초대형은 주문 생산 합니다.

세미기에서 이송되어 침지시킨 쌀의 정량계량, 물빼기, 정량물 주입의 일련의 작업이 간단한 레버 조작으로 이루어집니다.

소형은 침지 쌀용량 100kg, 중형 210kg. 대형 350kg 이며 그 이상의 초대형 모델은 중간 불림 침지송미기를 사용합니다.

초보자도 쉽고 간단히 사용 할 수 있는 단체급식 취반기

취반 후 약 30분간 솥에 남은 열로 뜸들이는 입체 콘베어입니다.

취반기 상부에 설치함으로 설치 공간을 줄입니다.

작업자 임의대로 솥을 꺼낼 수 없으므로 30분간 뜸들이는 시간이 정확히 지켜져서 항상 맛있는 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밥의 표면에 있는 잉여수분을 증발시켜 풍미있고 보드라운 밥으로 마무리 짓는 작업에 필요한 장비로서 밥솥을 반전시켜서 밥이 쏟아지면 솥을 되돌려 줍니다.

밥의 표면에 있는 잉여수분을 증발시켜 풍미있고 보드라운 밥으로 마무리 짓는 작업에 필요한 장비로서 밥솥을 반전시켜서 밥이 쏟아지면 솥을 되돌려줍니다.

세미기에서 송미되는 쌀을 침지하여 물에 불려서 중형 충전기에 자동적으로 이송하는 장치로 대용량 식수인원에 필요한 장치입니다.

세미기와 충진기 중간에 들어가는 장비입니다.

강한 수압으로 세제없이 자동으로 세척 됩니다.

수압만으로 세척하므로 솥의 코팅 손상이 적어서 코팅 부분의 사용 연한을 늘려줍니다.